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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꽁꽁 얼린 한파…밤새 수도계량기 동파 13건

뉴스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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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만 수도 계량기 동파 13건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전날(20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3도, 최고 기온은 영하 5도로 예상된다. 오는 22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뒤 23일 영하 11도, 24일 영하 10도를 나타내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2일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노숙인, 독거 어르신, 쪽방 주민 등 총 29만 8984명에게 임시 주거, 응급 잠자리, 급식, 안부 확인과 같은 돌봄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기후동행쉼터 446곳, 한파 쉼터 53곳, 한파 응급대피소 69곳, 목욕탕 23곳, 한파 저감시설 5365곳 등 총 5956곳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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