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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급락에 프리마켓 2% 가까이 하락…반도체·로봇주 '급락'

뉴스1 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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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프리마켓도 2% 가까이 하락 중이다.

21일 오전 8시 27분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프리마켓 전체 종목은 1.84% 내리고 있다. 프리마켓 초반엔 2%대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8%), KB금융지주(105560)(0.890%), 한국전력공사(015760)(1.07%)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 하락 중이다.

그간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로 올랐던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2900원(2.00%) 내린 14만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2.02% 내렸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대로 급등해 왔던 현대차(005380) 역시 2.30% 하락하고 있다.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도 3.43% 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에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우려가 커지며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0%, 6월부터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단 입장을 밝혔고, EU도 930억 유로 규모의 대미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며 맞불을 놨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76%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06%, 나스닥 지수는 2.39%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도 하락 직격탄을 맞았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4% 이상 떨어졌고,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3% 안팎 하락을 기록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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