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구윤철 "2026년을 국민 모두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원문보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1일 "정부는 2026년을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를 위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한 상생 성장전략을 마련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의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체제를 벗어나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프로젝트에 수출금융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겠다"며 "대미 투자프로젝트는 재정지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전했다.

구 부총리는 "대기업과 금융권이 보증기관에 출연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도 1조원에서 1조7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하는 금액은 최대 10%까지 법인세를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의 성과 환류가 시스템적으로 강화되도록 하겠다"며 "성과공유제를 플랫폼, 유통 등 모든 기업간 거래로 확대하고 동반성장평가도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도 도입하겠다"며 "제조업 중심의 상생생태계를 플랫폼·금융·방산까지 확장하겠다. 온라인플랫폼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추진하고 상생금융지수와 방산 상생수준평가도 신설하겠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