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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태 농협금융지주 CCO "소비자 보호는 생존의 문제"

서울경제TV 이연아 기자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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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 조기 개최
윤기태 NH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가 1월 1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농협금융지주]

윤기태 NH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가 1월 1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농협금융지주]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에 나선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월 19일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지주·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최고 책임자(CCO)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그룹 차원의 실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소비자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의 기획, 승인, 판매, 사후관리 전 주기에 소비자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발맞춘 그룹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감독체계 변화에 즉각적이고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를 조기 개최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농협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층 더 고도화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yalee@sedaily.com

이연아 기자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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