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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침 강추위 속 건조한 날씨…매곡 -10도·두서 -6.9도

뉴스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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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6.1.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자료사진> 2026.1.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1일 울산 전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울산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매곡 -10도, 두서 -6.9도, 약사 -6.5도, 삼동 -6.1도, 울기 -6.1도, 정자 -4.6도, 장생포 -4.5도, 온산 -4.4도, 간절곶 -4.1도 순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고, 낮 최고 기온도 1도 수준일 것으로 예보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울산엔 지난 10일부터 건조주의보도 발효 중인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농작물과 가축의 동사 방지에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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