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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줄임말 ‘졌잘싸’ “야한 말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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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 화면 캡처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 화면 캡처


배우 이민정이 줄임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야한 말인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이자 육촌 동생 션 리차드를 초대했다.

리처드가 미국에서도 줄임말을 자주 쓴다고 알려주자 이민정은 "미국 애들도 줄이는구나.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요새 너무 많이 줄여서 별의별 말이 다 있지 않냐"며 "혹시 ‘졌잘싸’가 무슨 말인지 아냐"고 물었다.

리처드는 잠시 고민하다가 당황한 표정이 됐다. 이민정은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뜻"이라고 하자 리처드는 "너무 멋진 말"이라고 했다.

이어 리처드는 "방금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다. 야한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민정은 "나도 처음에 그랬다. '이 말을 왜 방송에서 쓰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최근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오스카 레이스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민정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한편 티빙 시리즈 ‘빌런즈’로 시청자를 만났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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