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설 철거 마무리, 본격적인 골프연습장 건립 착수
골프연습장 조감도. 사진|삼척시청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골프연습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락카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 후에는 시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등 굵직한 체육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회의실·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다.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되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지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삼척을 명실상부한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