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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파주, K리그 최초 1100만 원 프리미엄 시즌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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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2026시즌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국내 프로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파주는 지난 20일 공식 티켓 판매 대행사 NOL티켓을 통해 K리그 최초 1100만원의 프리미엄 시즌권인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을 출시했다. 이번 멤버십은 파주의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는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최고 후원자 개념을 도입해 구단과 도시의 역사를 발전시키는 데 직접 참여하는 명예 멤버십 모델로 기획됐다.

총 11매 한정으로 발매되는 이 시즌권은 지역 기업인 및 핵심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구매자들에게는 구단 재정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파주 프로축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개척자(Frontier)’로서의 지위가 부여된다.

아너스 클럽 회원 11명에게는 다양한 전용 혜택과 함께, 글로벌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가 제작한 파주 프런티어 FC 엠블럼이 새겨진 ‘가정용 소형 금고 메타셀’이 제공된다. 이는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만을 위해 준비된 상징적 기념품으로, 구단의 역사적 출발을 함께하는 회원들의 위상과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단순한 티켓 판매를 넘어 파주의 역사적 시작을 함께할 진정한 개척자를 모시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너스 클럽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여 K리그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일반 팬들을 위한 2026 시즌권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데일리 티켓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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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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