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21시간 조사 종료...."사실대로 조사 임해"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이 21시간 만에 첫 경찰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강선우 의원은 21일 오전 6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1.20 ryuchan0925@newspim.com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1.20 ryuchan0925@newspim.com


이날 조사를 마치고 나온 강 의원은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에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들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남아있는 수사에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사실대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쓴 게 맞는지', '공천 됐는데 돈을 왜 돌려줬는지', '대질 조사 응할 생각 있는지' 등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전날 경찰에 출석하며 강 의원은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현재 '공천 헌금 1억' 수수 당시 김 시의원과 강 의원, 남모 전 보좌관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남 전 보좌관의 보고를 통해 돈을 받은 사실을 알았고 즉시 돈을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반면 남 전 보좌관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의원 진술을 분석한 후 강 의원과 김경 시의원, 남씨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gdy1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