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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3000만원대 테슬라 모델3 출시? FSD 월 구독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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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우 기자]
테슬라 모델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태풍의 핵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 Reve AI]

테슬라 모델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태풍의 핵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RWD가 NCM 배터리 탑재와 2026년 개편된 보조금 혜택에 힘입어 국내 실구매가 3000만원대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산 NCM 모델은 기존 LFP 모델보다 국고 보조금이 약 2배 이상 높게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 테슬라 모델3, 한국서 3000만원대 가능성…업계 긴장 고조
⦁ 테슬라, 2026년형 모델Y 7인승 출시…패밀리 SUV 시장 정조준

테슬라가 2026년형 모델 Y 7인승 버전을 출시하며 SUV 시장을 공략한다. 7인승 옵션은 2500달러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프리미엄 사륜구동 롱레인지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한편, 테슬라는 2025년 중국에서 6인승 모델 YL을 출시했으며, 미국 출시 여부는 불확실하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이제 월 구독만 가능"

테슬라가 FSD 소프트웨어의 정액 판매를 중단하고 월 구독제로 전환한다. 머스크는 14일 이후 FSD는 월 99달러 구독제로만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사업을 확장 중이지만, 웨이모에 비해 여전히 뒤처져 있다.


⦁ 美 전기차 보조금 끊기자 드러난 '진짜 승자'…테슬라·포르쉐는 왜 잘 팔렸나

미국 전기차 판매는 세액 공제 종료 영향으로 2025년 4분기 전년 대비 36% 급락했지만, 테슬라 모델Y, 포르쉐 타이칸 등 일부 모델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고급 전기차 구매층이 보조금보다 제품 자체의 매력에 더 끌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머스크의 기대와 현실의 간극

⦁ 일론 머스크 "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 안전보다 성능이 우선"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2025년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는 2만대 판매에 그치며 흥행 실패 우려가 커졌다. 가격 급등과 10차례의 리콜 등 품질 논란이 겹치며 예약 전환율이 5% 미만으로 떨어졌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마저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로드스터의 안전성을 우선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고 속도 250mph, 0-60mph 1초 미만 가속 등 혁신적 성능을 내세웠지만,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세대 로드스터는 4월 1일 공개될 예정이며, 테슬라는 팬 시스템 특허를 출원해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제네시스, 첫 전기 스포츠카 GV60 마그마 공개…650마력의 질주
⦁ 기아 초소형 전기차 'E1' 개발 추진…EV2보다 더 작고 저렴하다
⦁ 기아,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차 준비…EV7·EV8 가능성

제네시스가 최고 출력 650마력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 최고 속도 264km/h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전용 주행 모드를 갖췄다. 이는 브랜드 서브 브랜드 마그마의 첫행보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라인업 확대를 통해 럭셔리 고성능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기아차는 EV2보다 작은 전기차 EV1을 검토 중이다. EV1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초소형 전기차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EV2는 4분기 출시 예정이며, EV1은 2026년 출시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기아는 EV2부터 EV9까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준비 중이다. 최근 공개된 '비전 메타 투리스모' 콘셉트카가 그 단서로, EV7 또는 EV8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기아는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 中 둥펑차, 1000km 주행 전고체 배터리 혹한 테스트 돌입
⦁ 중국이어도 괜찮아…포드, BYD 배터리 도입 추진… 하이브리드車 강화
⦁ 中 지리, 미국 상륙 초읽기…CES 2026서 전기차 라인업 공개
⦁ 벤츠, 레벨3 자율주행 美 출시 중단…까다로운 조건에 발목

둥펑자동차가 1000km 주행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를 극한 날씨 속에서 테스트 중이다. 350Wh/kg 밀도의 배터리는 안전성과 에너지 보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중국·독일 자동차 업계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상용화는 2027~2028년 예상된다.

포드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전략을 강화하며, BYD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협력이 성사될 경우 포드는 미국 외 생산 차량을 중심으로 중국 배터리 기업과의 두 번째 대형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CES 2026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전 기준과 관세보다 소프트웨어 규제가 핵심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의 규모는 여전히 중국 완성차 업체에 매력적인 목표로 평가된다.

한편, 벤츠는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브 파일럿'의 미국 출시를 중단한다. 이 시스템은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하며, 연 2500달러 구독료가 필요했다. 대신 레벨2++ 시스템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로 대체될 예정이다.

⦁ 전기차, 극한 추위에서도 디젤차보다 효율적…알래스카 실증 연구

알래스카 연구팀이 극지방에서 전기차와 디젤차 성능을 비교한 결과, 혹한에서도 전기차가 경제성과 신뢰성에서 앞섰다. 디젤차는 연료비, 공회전, 블록 히터, 유지보수 비용이 높았으며, 전기차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아벤톤 솔테라 3 ADV는 도심형 e-바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진: 아벤톤]

아벤톤 솔테라 3 ADV는 도심형 e-바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진: 아벤톤]


⦁ 가볍고 조용하다…아벤톤, 16kg 초경량 전기자전거 '솔테라 3 ADV' 출시
⦁ 캐니언, 알루미늄 배터리 적용 전기산악자전거 신모델 공개
⦁ 가격도, 성능도 하이엔드…전기 에어로 로드바이크 'E-노아' 공개

아벤톤이 16.8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초경량 전기자전거 '솔테라 3 ADV'를 출시했다. 이는 체인 대신 게이츠 카본 벨트 드라이브를 탑재해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250W 모터, 70마일 주행거리, 1499달러 가격으로 도심 라이더를 겨냥했다.

캐니언이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규 전기산악자전거 스펙트럴:ON과 토크:ON을 공개했다. 과거 리콜 사태를 보완하기 위해 알루미늄 하우징과 이중 실링 구조를 적용한 800Wh 신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IP5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3999유로부터 시작한다.

자전거 제조사 리들리가 전기 에어로 로드바이크 'E-노아'를 공개했다. 이 자전거는 경량 전기 모터 TQ HPR 40을 탑재해 고성능 로드바이크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전기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7099유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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