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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20년 박인동, 현장 ‘정치 에세이’ 출간

서울경제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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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서 출판기념회 성료
지역 주민 등 500여 명 참석



박인동 전 인천시의원이 지역 현장에서 쌓은 20여 년 경험을 정리한 『골목에서 구청까지』를 출간했다.

지난 17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저자는 제6·7대 남동구의원, 제8대 인천시의원을 역임했다. 맹성규·박남춘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과 사무국장으로 활동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전공했다.

이번 저서는 골목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느낀 고민과 남동구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생활 정치와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저자는 “골목에서 듣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결국 구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남동구의 내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기록”이라고 전했다. 책은 청사진 출판사에서 펴냈으며 200쪽 분량이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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