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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밉상 처제된 이세희 "패고 싶단 사람 많아져"(혼자는 못 해)[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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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세희가 드라마 속 캐릭터 때문에 시청자에게 제대로 밉보이고 말았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 요리하는 김풍 작가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추성훈과 만난 윤남노는 "형님 꼭 드리고 싶었던 말씀이 있다"라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에게 로킥(로우킥)을 맞았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출연자 중 제가 제일 세게 맞았는데, 다리 한 쪽이 짧아진 느낌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피해자(?) 이수지도 덩달아 "나도 다리 길이가 달라진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윤남노는 "한쪽이 올라간 느낌"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이때 이세희는 추성훈에게 "그러면 오늘 나머지 한쪽도 쳐주시면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마치 짠 듯 모두가 "길이를 맞춰야 한다"라며 이세희의 말에 동의하자, 윤남노는 예상치 못한 흐름에 "이게 이렇게 간다고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전현무도 자신이 경험한 격투가들의 무시무시한 로킥 위력을 전했다. 그는 "나는 (김)동현에게 맞아봤는데 내 허벅지 뼈가 어딨는지 알았다"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마치 교통사고 후유증 느낌이라고.


그러자 이세희는 해맑게 "나만 안 맞아 본 거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는 "너 안 된다. 큰일 난다"라며 걱정하기도.

로킥에 호기심이 발동한 이세희를 보고, 추성훈은 "한 번 맞아볼래?"라고 권했다. 이세희는 "요즘에 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보고 패고 싶다는 사람이.. 한 대만 쳐도 되냐는 사람이 많아졌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드라마 속 밉상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탓에 김풍, 이수지 등은 "진짜 얄밉다" "이렇게 밉상일 수 있는 거냐"는 원성을 쏟아냈다.

이세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의 처제 박하영 역으로 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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