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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놀라게 한 BTS 진의 연애 발언...카메라 꺼졌을 때도 "팬에 대한 의리 아냐"

스포츠조선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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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BTS 진에 대해 감탄했다.

20일 '인생84' 채널에는 '츄와 함께 기안8만대장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츄는 기안에게 "결혼 같은 건 안 하고 싶냐"고 질문했다. 이에 기안은 "결혼? 해야지. 너는? 아이돌이니까 연애, 결혼 같은 건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츄는 "이건 그냥 인생 중 하나니까"라며 웃었고, 기안은 "너 팬들이 싫어할까 봐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츄는 "싫어하실 거 같다. 최대한 늦게 하겠다. 50~60세쯤에 하겠다"고 밝혔다.

기안은 "(연예인 중에) 그런 사람이 몇 명 있다. BTS 진은 카메라 꺼져있을 때도 '연애, 결혼하면 안 된다. 팬에 대한 의리가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내가 '앞에서만 대충 그렇게 하고 뒤에서 하는 거지 뭘' 이러면 '형 안돼. 안돼'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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