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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첼시행' 대반전 시나리오 나왔다...지지부진한 첼시의 자케 영입→뮌헨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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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여러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 주전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이고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때가 많기에 이적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는 AC밀란, 페네르바체 등과 연결되었는데 막상 이적시장이 시작되니 첼시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첼시가 센터백을 찾고 있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김민재와 연결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16일 "첼시의 로제니어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에게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주목할 만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민재의 첼시행 가능성은 이후 급격하게 낮아졌다. 단순히 연결만 됐을 뿐, 첼시는 김민재가 아닌 다른 센터백을 1순위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는 제레미 자케가 첼시의 레이더망에 들었다.

첼시는 곧바로 자케와 접촉했고 개인 조건 합의를 이끌어냈는데 구단 간 협상이 어려운 상황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9일 "첼시와 자케는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렌은 6,500만 유로(1,116억)의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첼시가 이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며 난관에 봉착했다고 전했다.


첼시의 자케 영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뮌헨까지 뛰어들었다. 뮌헨도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불확실성과 더불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자케는 뮌헨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적료가 매우 높을 것이며 뮌헨도 협상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김민재가 남는다면 자케가 뮌헨에 올 가능성도 희박하다"라고 보도했다.

첼시가 자케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센터백이 급하기에 김민재를 품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물론 김민재는 뮌헨 잔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독일 '아벤트 차이퉁'에 따르면 김민재는 팬클럽 방문 행사에서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클럽이 따듯하게 맞아줬다. 2026년 목표는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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