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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목동 극성맘' 母 뒷바라지 스트레스 고백 "3년간 학교로 도시락 배달"

스포츠조선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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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어머니의 남다른 뒷바라지로 인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채널에는 'MC 전현무! 3년간 지속된 엄마의 관심어린 뒷바라지가 솔직히 스트레스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역으로 형주 씨 어머님 같은 분이 더 부럽다"며 "난 외아들이니까 (엄마가) 극성이셨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급식 같은 게 없어서 도시락을 외부에서 시켜 먹었다. 보통은 엄마들이 3~4개 업체에서 외부 도시락을 시켰는데 우리 엄마는 점심, 저녁을 다 차로 가져다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심 주시고 가서 또 저녁을 하는 거다. 그걸 3년 내내 하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임형주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냐"며 감탄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당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어린 마음에 외부 도시락이 더 맛있어 보였다. 나한테 관심이 좀 없길 바랐던 적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들하고 달라 보이고 마마보이인 것 같았다"며 "(사람마다) 고충이 다 다른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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