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도르트문트에 2-0으로 이겼다.
[선발 라인업]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 솔란케, 2선 스펜스, 시몬스, 오도베르였고 허리는 베리발, 그레이였다. 포백은 우도기, 로메로, 단소, 포로였고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 기라시였고 그 밑을 브란트, 아데예미가 받쳤다. 허리는 스벤슨, 은메차, 벨링엄, 쿠토였고 수비진은 벤세바이니, 슐로터벡, 안톤이었다. 골키퍼는 코벨이었다.
[경기 내용]
토트넘이 공격을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7분 측면 공격 위주로 풀었고 포로의 크로스가 나왔는데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단조의 롱스로인에 이어 베리발의 슈팅도 골키퍼 품에 안겼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측에 오도베르가 볼을 잡았고 컷백을 로메로가 마무리했다.
도르트문트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전반 25분 스벤손이 오도베르에 태클을 가했는데 스터드로 종아리를 가격했다. 주심은 VAR 판독 후 레드 카드를 꺼냈다.
토트넘이 격차를 벌렸다. 전반 37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솔란케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다소 빗맞았지만 볼을 절묘하게 흘러가 골대 맞고 골 라인을 넘었다.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도르트문트는 브란트, 기라시를 빼고 뤼에르손, 잔을 투입했다. 후반 4분 뤼에르손의 다이렉트 프리킥이 빗나갔다. 후반 16분 안톤의 중거리 슈팅이 크게 빗나갔다.
양 팀이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7분 토트넘은 베리발 대신 바이필드가 들어갔다. 후반 19분 도르트문트는 아데예미, 은메차를 빼고 추쿠에메카, 실바를 들여보냈다.
토트넘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27분 시몬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한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골키퍼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의 헤더는 빗나갔다.
토트넘이 추가골에 실패했다.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무아니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토트넘의 2-0 완승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토트넘 홋스퍼(2) : 크리스티안 로메로(전반 14분), 도미닉 솔란케(전반 37분)
도르트문트(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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