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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그린란드에 직접 성조기 꽂는 그림 올린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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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한겨레신문은 반도체 업계의 영업이익률을 비교했습니다.

'반도체는 삼성'이란 말이 나오지만수익률만 놓고 보면 갸우뚱하게 된다는데왜 그런지 보겠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파운드리 기업인 TSMC와 팹리스 기업인 엔비디아까지 5개 기업의 최근 1년 영업이익률을 비교해 봤습니다.

다들 만만치 않은 수익을 냈는데 삼성전자는 경쟁업체보다 10%p 낮은 수준입니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적자가 1조 원 넘게 쌓였고고대역폭메모리, HBM 분야가 아직 뚜렷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기술 경쟁력이 개선됐다기보단 메모리 가격 폭등에 힘입어 성장했단 이야기입니다.

삼성 내부에선 자화자찬을 경계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네요.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TSMC나 엔비디아는 천문학적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경쟁사보다 떨어지는 수율, 또 HBM 경쟁력제고 등이 삼성전자의 과제로 꼽힙니다.

다음 중앙일보 기사는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 한 장을 실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일, SNS에 올린 이미지인데요.


함께 보시죠.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성조기를 직접 꽂는 모습을 합성했습니다.

미국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계속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거죠. 그린란드 매입 협상이 불발되면 유럽에 실제로 관세를 부과할 거냔 질문에도 "100%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로파병하자, 미국은 군용기를 파견하기도 했습니다.

강제 점령 가능성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며 군 개입 가능성도 완전히 거두지않았습니다.

미국이 거세게 밀어붙이자 유럽은 보복 관세와 금융 제재,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무역 제재 카드까지 검토 중입니다.

다만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유럽 내에서도 경제 보복이냐, 대화가 우선이냐 엇갈리는 상황인데요.

결국, 대화로 잘 풀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지금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 포럼에서도 그린란드 문제가 최대 뇌관이 될 전망입니다.

끝으로 조선일보 기사 보면서 MZ 세대 사이에서 뜨는 트렌드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름도 번호도 모르는 '티슈 친구'인데요.

필요할 때 뽑아 쓰고 버리는 티슈처럼일회성으로만 만나는 관계를 뜻하는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한 번만 만나서 자기소개 없이, 번호와 SNS 교환도 없이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아침 일찍 카페에 모여 대화한 뒤 출근을 하기도 하고공연을 같이 볼 동행을 구한다거나 일일밥 친구를 모집하는 모임 등이 있습니다.

지인들과의 관계 지속에 부담을 느끼는 MZ 세대가 큰 감정 소모 없이 사회적 만족을 얻으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대인관계 유지에 드는 부담을 줄이면서점점 간소화된 인맥을 선호하는 분위기인데요.

몇 년 전 유행했던 인맥 다이어트 떠올리는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1월 21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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