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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4.18%-리비안 3.85%,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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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발생하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함에 따라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18%, 리비안은 3.06%, 루시드는 3.85%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4.18% 급락한 419.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94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현상이 발생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셀 아메리카로 미국의 기술주가 특히 급락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도 4% 이상 급락, 마감했다.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3.06% 급락한 16.16달러를, 루시드는 3.85% 급락한 9.7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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