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네 번째 권역 센터인 '도봉센터'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도는(약 25%)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이다. 단기 교육이나 일회성 체험보다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상시형 디지털 지원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4층에 조성됐다. 디지털을 단원별 교육이 아닌 생활 맥락으로 구성해 5대 표준 디지털 체계인 ▲AI·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도봉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도는(약 25%)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이다. 단기 교육이나 일회성 체험보다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상시형 디지털 지원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사진=서울시] |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4층에 조성됐다. 디지털을 단원별 교육이 아닌 생활 맥락으로 구성해 5대 표준 디지털 체계인 ▲AI·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공간 구성 역시 교육실 개념에서 벗어나 운동·인지·여가 활동을 하나로 엮은 생활형 디지털 공간으로 운영되며, 신체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디지털 운동존'도 있다. 디지털 운동존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AR 체육 시스템, 스마트 근력운동기, 꿈의 자전거 등 다양한 디지털 운동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도봉센터는 디지털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일상에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환된 동북권 대표 사례"라며 "서울시는 디지털이 어려운 시민일수록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오래 함께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말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 후 누적 16만5000여명이 이용했다. 이용 만족도 96.3%, 재방문율 80%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동대문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연내 총 6개의 권역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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