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올해 비영리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총 8억7000만 원 지원

이투데이
원문보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의무 자부담 비율 10%로 확대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과 시민체감형 공익활동 확산을 위해 올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며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8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개별 사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사회통합, 교통·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5개 분야다.

지원사업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시민체감형 사업과 시 정책 사업에 보완·상승 효과를 가지는 사업 중심으로 단체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수행단체의 공적 책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몇 가지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우선 의무 자부담 비율이 10%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한 자부담 비율에 따라 가점도 부여되는데 15% 이상은 3점, 20% 이상은 5점의 가점을 받는다. 또한 시의 후원명칭을 사전 승인 없이 무단 사용한 단체는 심사에서 배제된다.

공모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 누리집과 유튜브에 게시되며 사업 내용 및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법, 회계처리기준 등이 안내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누리집 및 보탬e에 발표될 예정이다.

승효선 서울시 시민협력과장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단체의 책임 있는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윤희성 기자 (yoonheesung@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