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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가수 소유·종근당건강을 소개합니다 [ER·적십자사 연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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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대표 주태영)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와 함께 사회공헌 기업과 개인들을 연간 캠페인으로 소개한다. 1299호에서는 가수 소유와 종근당건강을 선정했다.


"인도주의 가치 실현 위해 함께 하겠다"

가수 소유, 서울 30번째 1억 이상 고액기부자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가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소유는 전국 333호, 서울 30호 회원이다.

소유는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정신에 깊이 공감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가치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소유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25년 봄철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의료 지원 절실한 이웃 위해 기탁"

종근당건강, '누구나진료센터' 지원 1억 원 기부

종근당건강(대표이사 정수철)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은 1월 7일(수)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의료 소외계층 지원 사업 '누구나진료센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권 의료체계 밖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진료를 비롯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공공의료 프로그램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와 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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