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조감도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환경, 돌봄, 교육 등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기관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신논현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기존 선릉역 인근에서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으로 거점을 옮겨 입지 여건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설 규모도 기존 2개 층(1천408㎡)에서 3개 층(1천732㎡)으로 확대됐다.
공간 확장에 따라 입주 수용 기업은 15개사에서 17개사로 늘어나고, 수용 인원도 85명에서 119명으로 약 40% 증가한다.
입주기업 의견을 반영해 공유오피스(24석 규모)를 새롭게 조성하고, 각 층 라운지와 확장된 회의실 등 공용·교류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이전 기간인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26일부터 새 공간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2019년 개관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지원, 기술개발, 투자유치 등을 연계한 지원을 수행해 왔다.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투자설명회(IR),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밀착지원 등을 통해 소셜벤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서울소셜벤처허브의 성장·투자·시장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소셜벤처 기업이 더 넓은 생태계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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