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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 양민혁 직접 선택해 영입해놓고 안 쓴다...2경기 연속 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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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은 아직 선발로 나서기는 부족함이 있는 걸까.

코번트리 시티는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더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28라운드에서 밀월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코번트리는 직전 레스터 시티전에서 2-1 극장 승리를 거두면서 4경기 무승 수렁에서 탈출했다.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밀월전도 코번트리는 승리가 최우선의 목표였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라이트, 메이슨-클라크, 루도니, 에세, 그림스, 에셀스, 다실바, 키칭, 라티비우디어, 반 에비크, 러쉬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민혁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코번트리는 전반 12분 신입생 에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29분 동점골을 허용했으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양민혁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데뷔전 스토크 시티(FA컵)전에서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슈팅과 돌파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는데 그 흐름을 이어갈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임대 이적했고,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채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에는 다시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모든 대회 17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받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을 조기에 복귀시키고 재임대 결정을 내렸다. 양민혁은 한순간에 2부 강등권에서 선두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했다.

코번트리 이적에 램파드 감독의 관심이 가장 큰 이유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입단 소감으로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번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 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이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램파드 감독이 직접 고른 한국 선수지만, 아직 선발로 나서기는 어려움이 있는 듯하다. 양민혁은 후반전 교체 투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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