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1월 베스트-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 /사진=하나증권 |
박 연구원은 2024년 11월 이익 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로 코스닥에 상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기업 노머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약 20페이지 분량으로 노머스의 수익 창출 구조와 경쟁력을 상세히 분석했다.
공연·플랫폼(프롬)·MD(제품·상품 굿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노머스는 주로 중견·중소형 엔터사 소속 아티스트와 협업해 해외 실적을 성장시키고 있다. 연간 20%대의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대비 34% 증가한 1078억원,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258억원을 제시했다. 순이익은 29% 증가한 223억원이다. 올해 가장 큰 변수는 중국 사업으로 플랫폼 사업부문에서 중국 구독자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보수적 추정은 노머스가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주가가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리포트 발간 이후 최고가 기준 수익률은 35.07%를 기록했고 지난해 12월30일 기준으로는 32.70%를 나타냈다. 박 연구원은 디어유와 에스엠 등 업체 PER(주가수익비율)이 17배 수준인데 흑자 기업 중 이들 기업이 노머스와 사업적으로 유사하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중소형주 중에서 노머스처럼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노머스 주가는 실적이 크게 반등하는 올해 2분기를 앞두고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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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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