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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육아수당 확대

동아일보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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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134건 제도-시책 변화

中企 근로자에게 점심값 지원도
전북 정읍시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내버스 환승제를 도입한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점심값도 지원한다.

정읍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끌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본격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분야 53건, 농업·축산 27건, 행정·시민 생활 19건, 경제·산업 16건 등이다.

정읍시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시내버스 환승제를 도입한다.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도 확대한다. 일하는 시민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을 시작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 및 ‘희망 채움 통장’ 등 민생경제 활력 정책도 강화한다.

출산·양육 가정을 위해 육아수당과 아동수당을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및 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사회안전망을 견고히 한다.

정읍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종이 책자도 비치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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