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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구단과 감독 사이에서 내려질 것"...살라 논란 끝난 줄 알았는데, 소보슬러이의 의미심장 한마디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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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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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모하메드 살라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살라는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90분 내내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걸 믿을 수 없다. 내 커리어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왜 내가 벤치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구단이 나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 같다"고 말하며 팀을 향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갈등은 더 커지는 듯 보였다. 살라는 지난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인터 밀란전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만 이후 팀 훈련에 합류했고,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가 일단락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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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차출로 잠시 리버풀을 떠났다가 최근 복귀했다. 겉으로는 '원만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실제로 개인적인 감정까지 완전히 정리됐는지는 알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소보슬러이가 살라의 리버풀 내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소보슬러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그건 저랑 그 사이의 일이다. 그는 다시 돌아올 거고, 그러면 우리는 계속 나아가면 된다. 결정은 감독과 구단 사이에서 내려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보슬러이는 살라와의 소통이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매일 살라와 연락한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가 그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고, 아마 그도 저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 많이 대화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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