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공천헌금' 쌍 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목숨 건 투쟁에도 민주당이 답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자백으로 생각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사들이 혐의를 부인하는 피고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건, 답을 들으려는 게 아니라 답하지 못하는 것 자체를 자백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게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거라며, 많은 이들이 이렇게 자신과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게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전 SNS 글에서도 단식 엿새째까지 민주당이 미동도 없는 건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게 분명하다며, 자신이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후 오후에도 추가 글을 냈는데, 자신을 장미에 비유하며 지지자와 당원이 어깨를 받치고 국민이 물을 선물하고 있다며, 민심의 봄이 오는 소리라고 썼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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