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잦아든 가운데 이란 당국이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단말기 4만 대를 정지시키는 등 인터넷 통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일 dpa통신은 현지 시간 20일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당국이 스타링크 이용자들에게서 단말기를 압수한 것인지, 단말기가 비활성화됐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이란 정부는 이번 주 내로 차츰 인터넷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외부와 소통을 여전히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dpa통신은 현지 시간 20일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당국이 스타링크 이용자들에게서 단말기를 압수한 것인지, 단말기가 비활성화됐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이란 정부는 이번 주 내로 차츰 인터넷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외부와 소통을 여전히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이란 당국이 향후 체제 안정을 위해 매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인터넷 접속을 허용하고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것은 막겠다는 의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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