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韓 못 넘었잖아!" 日 배드민턴 간판, 결국 고개 숙였다…백하나-이소희에 연달아 패배 "한국과 중국에 패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원문보기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배드민턴이 대한민국의 막강함 앞에 고개를 숙였다.

일본의 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스피릿은 19일 '말레이시아 오픈-인도 오픈에 참가했던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다.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마유는 말레이시아 오픈에선 4강, 인도 오픈에선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마유는 여자 복식 세계 랭킹 5위다. 하지만 최근 번번이 한국에 막혔다.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의 실력에 고개를 숙인 것이다. 두 팀은 지난달 열린 배드민턴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도 대결했다. 당시 백하나-이소희가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2026년 첫 대회에서 다시 만났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백하나-이소희가 또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배드민턴스피릿은에 따르면 후쿠시마는 "2026년 시작을 4강과 준우승으로 남긴 것은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서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던 것은 지난해보다 성장한 부분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과 중국에 패했다. 거기가 큰 벽인 것 같다. 제대로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컨디션 외)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실수를 줄이면서 작전도 조금씩 바꾸며 시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츠모토는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우리가 후반기에 들어 조금씩 호흡이 더 맞는 것 같았다. 올해는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소통을 통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나아가고 싶다. 많은 대회가 있다. 단체전도 많은데, 거기에 다 같이 가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후쿠시마도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경쟁하고 싶다. 경기에서 시험하고, 반성하면 좋겠다. 하나씩 스텝업하면서 강하게 성장한 짝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