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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처음" 아일랜드 희망 살린 그 선수… 프리미어리그로 향하나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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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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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즈 유나이티드가 트로이 패럿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리즈는 1월 이적시장 마감까지 남은 마지막 2주 동안 패럿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달 초 이미 가능한 거래를 두고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패럿은 장기적으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 PL 출전은 단 2경기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패럿은 2002년생 아일랜드 출신 스트라이커로,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6년 동안 단4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여러 팀을 전전하는 임대 생활을 이어가다 2024년 여름 AZ 알크마르로 완전 이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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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택은 성공이었다. 패럿은 지난 시즌 AZ에서 무려 20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그 페이스는 올 시즌까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72경기에서 3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패럿은 조국의 월드컵 가능성을 살렸다. 지난 11월 헝가리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패럿은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아일랜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해당 경기에서 패배했다면 아일랜드의 월드컵 꿈은 조기에 사라질 뻔했지만, 패럿의 맹활약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덕분에 아일랜드는 내년 3월 예정된 두 경기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 이후 23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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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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