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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원

조선일보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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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개그우먼 이수지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수지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한 환아가 자신의 개그를 따라 하는 영상을 보게 된 것을 계기로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병동을 꾸준히 찾아 아이들과 만나왔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동료 김아영과 함께 소아암 병동을 찾았다.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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