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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시안게임

조선일보 한창규 한게임바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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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
◌ 신민준 九단 ● 쉬하오훙 九단

<제8보>(73~79)=같은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과 깊은 인연을 맺은 두 기사다. 바둑은 아시안게임에 두 번 참가했다. 2010 광저우 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혼성 페어전으로 각축을 벌여 한국이 금메달 3개를 석권했다. 개최국 중국은 은메달 3개에 그쳤다.

지난 보에서 대세점을 놓친 흑은 73, 75로 정돈하며 ‘가’에 건너붙여 끊는 수를 곁눈질했는데 AI는 참고 1도의 사석 작전을 그렸다. 선수를 뽑아 9를 차지할 수 있다. 백이 78로 침입하게 돼 흑 우세가 반면 10집 안쪽으로 줄어들었다.

78은 또 한 번의 승부수 느낌. 이에 대해 받는 방법이 항상 어렵다. 참고 2도 1은 보통의 수. 살려 주는 것을 전제로 둔다. 10까지 살 때 11, 13으로 귀를 잠식하고 15로 보강해서 두터운 형세다.

[한창규 한게임바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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