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이자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친 20일 서울 광진구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2026.1.20 이지훈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1.8도로 관측됐다.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아졌다.
이번 한파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했다. 기상청은 대기 상층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블로킹’ 현상으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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