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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향하는 조선-철강 총수… 공급망 해법 논의

동아일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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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 4번째 다보스 포럼

에너지 전환 위한 협력 강조 전망
(왼쪽부터)정기선 HD현대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왼쪽부터)정기선 HD현대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국내 기업 총수들도 대거 참석한다.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다보스포럼은 23일까지 열린다. 국내 총수들 중에선 정기선 HD현대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이 참석한다.

정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올해로 4번째로 2023년부터 매년 포럼 산하 에너지 산업 협의체, 공급 및 운송 산업 협의체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에도 이들 협의체에서 에너지 전환과 피지컬 AI 대전환을 통한 선박 건조·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그룹도 저탄소 철강, 이차전지 소재를 양 축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 중인 만큼 장 회장이 이와 관련한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의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 안정적인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도 올해 포럼에 참여한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다보스를 찾아 현장에서 미래 먹거리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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