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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 자작나무 숲부터 얼음 트레킹까지...심지어 무료인 '설경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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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 숲부터 얼음 트레킹까지 즐기는 설경 명소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 숲부터 얼음 트레킹까지 즐기는 설경 명소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겨울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의 주요 여행지 6곳이 눈 덮인 설경과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속초 설악산국립공원은 웅장한 산세에 내려앉은 눈이 장관을 이룬다.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권금성에 올라 하얀 산맥과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신흥사에서 흔들바위에 이르는 완만한 코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겨울 산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새하얀 자작나무 70만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순백의 풍경이 특징이다. 특히 겨울에는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지형 특성상 길이 얼어 있는 경우가 많아 안전을 위해 아이젠 착용이 권장된다.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 숲부터 얼음 트레킹까지 즐기는 설경 명소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 숲부터 얼음 트레킹까지 즐기는 설경 명소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평창 대관령양떼목장은 축구장 28개 규모의 광활한 설원을 자랑하며, 목장의 상징인 나무 움막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의 오대산 월정사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진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내뿜는 청정한 기운을 마시며 완만한 탐방로를 산책할 수 있다.

동해의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차역에서 바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해변을 따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는 파도 소리와 함께 겨울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코스다.

마지막으로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은 일 년 중 강이 얼어붙는 겨울철에만 개방되는 특별한 트레킹 코스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리 절벽을 물 위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5일까지는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열려 빙벽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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