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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짱의 몰락이 시작됐다"...임성근 셰프, 홈쇼핑도 '줄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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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셰프 SNS 채널)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셰프 SNS 채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후 방송가와 홈쇼핑 업계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19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임 셰프는 향후 홈쇼핑 방송 진행을 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이날 쇼핑엔티를 통해 송출된 갈비찜 판매 방송은 음주운전 고백 전 촬영된 사전 녹화분으로 확인됐다. 쇼핑엔티 측은 임의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관련 기관의 금지 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기녹화된 19일과 20일 방송분만 송출하고, 이후 추가 출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상파와 종편 등 주요 방송사들도 임 셰프의 출연 취소를 공식화했다.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2월 예정됐던 임 셰프의 녹화를 취소하고 다른 출연진만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역시 협의 중이던 촬영을 취소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예고편 송출 후 고백이 이어지자 현재 방송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임 셰프를 둘러싼 추가 의혹도 제기됐다. 자신을 식품업계 관계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임 셰프가 과거 거래처를 상대로 '갑질'을 일삼았으며 사생활 문제도 복잡하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임 셰프 측은 20일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근거 없는 악성 루머이자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자백하며 사과했으나, 고백 직전까지 주류 광고를 진행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0만 구독자를 목전에 뒀던 그의 유튜브 채널 역시 연이은 논란으로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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