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워너 인수 굳힌 넷플릭스…106조원 전액 현금으로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뉴욕=심재현특파원
원문보기
/로이터=뉴스1

/로이터=뉴스1


넷플릭스가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영화·TV 스튜디오 부문과 HBO 맥스 스트리밍 사업을 720억달러(약 106조원·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을 기존 주식과 현금 방식에서 전액 현금 인수로 변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너브로스는 이 같은 매각 방안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주주 투표를 통과하면 거래는 최종 확정된다.

넷플릭스의 전액 현금 인수 제안은 경쟁 입찰자인 파라마운트가 현금 779억달러(약 115조원·주당 30달러) 인수를 제시하면서 적대적인 인수에 뛰어든 가운데 나왔다.

넷플릭스의 이 같은 제안은 파라마운트와 넷플릭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일부 주주를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평가했다. 넷플리스는 당초 워너브로스 인수 방안으로 주당 현금 23.25달러와 넷플릭스 주식 4.50달러를 제시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2. 2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3. 3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4. 4맨시티 센터백 영입
    맨시티 센터백 영입
  5. 5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