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쓰던 프로그램을 다시 사용하는 건데요.
사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안긴 '물랑루즈' 였지만 만족보단 아쉬움이 짙었습니다.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지난 4일)> "오늘의 경기력은 매우 아쉬웠던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 것 같고…"
차준환이 밀라노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지난 시즌 사용한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로 전격교체했습니다.
당시 차준환에게 딱 맞춘 듯 어우러졌던 프로그램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사대륙 피겨선수권 은메달의 기운까지 담겨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설 가수 밀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밀라노 관객들의 호응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난 시즌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이 좀 더 제가 표현하고 싶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요. 또 너무나도 이탈리아와 인연도 있고 의미도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꺼내든 프로그램이지만 해석은 다르게 했습니다.
의상도 붉은색에서 하얀색으로 교체했고, 빙판에서 풀어내는 감성도 깊어졌습니다.
지난 시즌 폭발적인 감정을 담았다면, 이번엔 그 안에 숨어든 솔직함과 담담함을 녹여냈습니다.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같이 작업했던 셰린 본 안무가와 함께 또 연습을 했고요. 그러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셰린 본도 많이 힘을 실어줬고, 리마인딩하면서 이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다 점검했고요."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몇회나 넣을지, 난이도 조정은 아직 비밀.
밀라노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무대인 사대륙 선수권에서 차준환은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영상편집 노일환]
[그래픽 용수지]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밀라노올림픽 #사대륙피겨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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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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