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건물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건물 4층에서 사기 혐의를 받는 60대 A 씨가 창밖으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A 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던 도중 A 씨가 사무실 문을 잠그고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에 남은 발자국 등을 볼 때 A 씨가 에어컨 배수관을 밟고 도망치려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사업 투자를 빌미로 투자금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경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영상] "엄마, 위치는 말 못 해"…울음 섞인 절규 뒤 '그놈 목소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20%2FAKR20260120137400704_01_i.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