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풍 "요리 싫어지만 셰프들 골탕 먹이는 게 좋아"(혼자는 못 해)[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웹툰작가 김풍이 셰프들을 곤란에 빠뜨리는 재미로 요리를 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 요리하는 김풍 작가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많은 대결을 해왔는데, 김풍은 "'냉부'에서 (윤남노가) 내 밥이다"라고 도발했다. 윤남노는 사실이라는 듯 고개를 푹 숙이더니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할 정도로 친하다고 말했다. 전화하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세희가 궁금해하자 전현무는 "(김풍이) 요리 좀 가르쳐주고 그러냐"라고 농담했다. 김풍은 한 술 더 떠 "약간 팁 같은 걸 좀 전수한다"라고 거들먹거리듯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풍은 "그런데 남노가 잘 하긴 잘한다"라며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권성준)에겐 또 연승이다. 먹이사슬이 있다"라고 말했다. 윤남노도 김풍이 먹이사슬의 가장 위의 포식자이며 그다음이 본인, 마지막이 권성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추성훈이 "두 사람이 뭐 요리 해주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풍은 "저는 요리하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얘길 듣고 윤남노는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 내가 형한테 네 번이나 지지 않았나"라며 발끈하기도.

김풍은 "요리를 싫어하지만 셰프들 골탕 먹이는 걸 좋아한다"라고 부연했다. 전현무는 "내가 그림 그려서 기안84 열받게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라며 김풍에 공감하며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