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등 쟁점 현안에 대해 어떤 생각을 밝힐지도 관심입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새해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 90분 동안 진행합니다.
[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지난 16일) :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온 뒤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대전환과 대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새해 국정 운영 비전을 직접 설명할 거로 보입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가 아닌 '지방 주도 성장'과 일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등 '모두의 성장' 구상이 우선 거론됩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단 의지와 'K-컬처'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단 목표도 담길 거로 예상됩니다.
남북 간 신뢰 회복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하고, 북미 대화 등을 지원하겠단 방침도 거듭 천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1일, 2026년 신년사) : 올해에도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관계 복원을 거듭 모색할 것입니다.]
쟁점 현안이 많은 만큼, '살아있는 이슈'와 관련한 질의 응답도 오갈 예정입니다.
당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한 이 대통령의 생각에 시선이 쏠립니다.
'공천 헌금'과 '통일교 의혹' 관련 특검을 요구하는 야당과의 협치, 검찰 개혁과 당청 관계 등에 대한 입장도 관심 가는 사안입니다.
공급과 세제 등 부동산 대책과 고환율·고물가 등 민생 경제 현안 역시 '뜨거운 감자'로 꼽힙니다.
6월 지방선거 전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행정 통합, 그리고 북한과 더불어 미국, 중국, 일본 등과 외교 관계 또한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입니다.
기자들과 사전 질문 조율 없이 이뤄지는 이번 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통합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YTN 강진원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김정원 최광현
영상편집;서영미
디자인 : 정은옥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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