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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북극 한파 계속... 호남 서해안·제주도 밤사이 눈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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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파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는데요.

[캐스터]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내일 철원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 서울 영하 13도, 대구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캐스터]
한낮에도 서울 영하 5도, 광주와 대구 0도 등 오늘보다 1~4도가량 낮아.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캐스터]
한파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밤사이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부터는 점차 그 밖의 호남과 충청으로도 확대되겠는데요.

[캐스터]

모레까지 울릉도와 독도에 최고 30cm, 제주 산간에는 최고 25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10cm가 넘는 큰 눈이 내리겠고요.

시간당 최고 3~5cm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캐스터]
내일 그 밖의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영남을 중심으로는 무척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강력한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되겠고요.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눈도 주 후반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캐스터]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동파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을 틀어 놓는 건데요.

30초 동안 종이컵 한 잔이 가득 찰 정도면 충분합니다.

[캐스터]
이와 함께 헌 옷이나, 스티로폼, 비닐 등으로 계량기함을 밀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고요.

계량기나 배관이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천천히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동파가 발생하거나 의심이 될 때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를 하면 되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 윤수빈.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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