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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단종 너여야만 해" 장항준 말에 '왕과 사는 남자' 결심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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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2' 20일 공개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유해진, 박지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로 호흡을 맞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과 3~4번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그때도 계속 얼버무렸다"라며 역사 속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항준 감독의 "단종은 너여야만 해"라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장항준 감독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유해진.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이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가 재밌어 잘 읽혔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때 그렇게 읽었다"라며 영화 '왕의 남자' 정도로 모처럼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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