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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스튜디오, 신작 '마라톤' 3월 6일 정식 출시…PS5·PC·Xbox 교차 플레이 지원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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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라톤'이 3월 6일 정식 출시한다.

20일 번지 스튜디오(이하 번지)는 신작 '마라톤’이 오는 3월 6일 PlayStation 5(이하 PS5), PC, Xbox Series X|S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마라톤'은 플레이어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되어 적대적인 보안 병력, 경쟁 러너,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타우 세티 IV 식민지의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행성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게 된다.

번지는 출시 발표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반정부 단체 '미다'의 파벌 에이전트 갠트리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6개 경쟁 파벌과의 협력, 시즌 1 신규 콘텐츠 '냉동 보관소' 등 주요 게임플레이 요소를 만날 수 있다.

게임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전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와 교차 저장을 지원한다. 현재 PS5 버전의 사전 예약이 진행 중.


특히,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드나잇 디케이 무기 장식과 러너 의체 장식 아이템 번들이 포함된다. 예약 구매 시에는 무기 꾸미기 아이템과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계 보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라톤 컬렉터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도 진행된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1/6 스케일 약탈자 러너 의체 모형, 수집용 직조벌레 미니어처, 디지털 보상 등으로 구성됐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도 공개됐다. 번지와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마라톤'의 미래적 세계관을 오마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컨트롤러는 3월 6일 출시된다. 예약 주문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마라톤’과 한정판 컨트롤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번지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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