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세계적인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공학 석학들이 이달 말 한국에 모인다.
LG사이언스파크는 오는 2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함께 ‘MIT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와 MIT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산학 협력 컨퍼런스로, 차세대 과학기술이 향후 산업 구조에 미칠 영향을 집중 조명한다.
LG사이언스파크는 오는 2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함께 ‘MIT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내 연구동 전경. [사진=LG전자] |
MIT 전경 [사진=SKT] |
이번 행사는 LG와 MIT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산학 협력 컨퍼런스로, 차세대 과학기술이 향후 산업 구조에 미칠 영향을 집중 조명한다.
컨퍼런스에서는 DNA 기반 나노패브리케이션, 칩 규모 광학(Chip-Scale Photonics), 반도체 첨단 패키징(CPO), 초소형 자율 로봇 등 MIT의 최첨단 연구 성과가 산업 적용 관점에서 소개된다. 발표에는 MIT 생물공학·기계공학·재료공학·전기전자공학 분야 교수진과 연구 책임자들이 직접 나선다.
주요 연사로는 DNA 나노기술과 차세대 제조 기술을 연구하는 마크 배스 MIT 교수, 집단지능과 AI 활용을 연구하는 캐슬린 케네디 MIT 센터 책임자, 반도체 패키징과 광자 기술 전문가인 주준 후 교수, CPO·하이브리드 본딩 연구를 이끄는 아누 아가르왈 연구원, 자율 로봇 분야의 케빈 첸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MIT 혁신 생태계에서 성장한 10개 딥테크 스타트업도 참가해 AI, 첨단 제조,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 분야의 실제 적용 사례와 사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 측은 “기초 연구와 산업 현장을 잇는 MIT의 기술과 LG의 사업 경험이 만나는 자리”라며 “향후 10년을 이끌 핵심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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