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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북 4개 시·군 한파경보… 21일 아침 영하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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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충북에 당분간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9시를 기해 괴산·제천·진천·단양 등 충북 4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그 외 시군에서는 한파주의보가 이어진다.

화요일인 21일 청주·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중남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1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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