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남태희(제주SK)가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상륙하는 세르지우호 선봉에 나선다.
제주 관계자는 20일 이데일리에 최근 이적설이 돌았던 남태희가 변함없이 동행을 이어간다며 “몸 상태 때문에 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 계약 기간도 남아 있다”면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구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발랑시엔(프랑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남태희는 레퀴야, 알사드, 알두하일(이상 카타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를 거쳐 2024년 7월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남태희(제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남태희(제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제주 관계자는 20일 이데일리에 최근 이적설이 돌았던 남태희가 변함없이 동행을 이어간다며 “몸 상태 때문에 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 계약 기간도 남아 있다”면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구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발랑시엔(프랑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남태희는 레퀴야, 알사드, 알두하일(이상 카타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를 거쳐 2024년 7월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중 합류해 K리그1에서 첫선을 보인 남태희는 2024시즌 리그 8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했다. 지난 시즌에는 37경기를 뛰며 6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특히 6골 중 4골이 전후반 추가시간에 나왔고, 이 중 3골은 후반 추가시간으로 팀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격 포인트 외에도 특유의 탈압박과 공 간수 능력, 날카로운 패스 등은 제주 공격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였다.
남태희(제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녹슬지 않은 남태희의 기량에 중동 무대 등 구애의 손짓이 있었지만 2026년에도 제주 공격 선봉에 설 예정이다. 제주는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태희의 사진을 올리며 이적설을 종결했고, 20일 구단 대면식 현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세르지우 감독도 남태희의 기량을 잘 안다. 세르지우 감독이 수석코치로 있던 파울루 벤투 감독 1기 때부터 A대표팀에 승선했다. 비록 카타르까지 가진 못했으나 2022년 3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에도 출전하는 등 벤투호에서 15경기를 뛰었다.
세르지우 감독은 남태희의 기량을 높이 사 올 시즌 중책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희(제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