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사진=경기도] |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사진=경기도][경기 수원=팍스경제TV]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 시작 이후 전반적인 지표가 완만하지만 일관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도내 3만여 가구, 15세 이상 도민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복지와 주거, 교통, 문화·여가, 소득과 일자리 등 6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 평균은 6.3점으로 2021년 5.8점에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어제 느낀 행복감 역시 평균 6.5점으로, 2021년보다 뚜렷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경기도는 여가·관광 참여 확대와 주거환경 만족도 개선, 생계 부담 완화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제 인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소득 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2021년 62%에서 2025년 50% 수준으로 낮아졌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응답도 감소했습니다.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분배와 생활 압박에 대한 인식은 완화된 모습입니다.
문화와 여가 활동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공연과 스포츠 관람 경험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고 관광 경험은 오히려 코로나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도민의 일상 속 여가·관광 부분이 실제 행동으로 확대되고, 삶의 만족과 행복감도 일정 수준 탄탄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경기도 사회조사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품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도민분들의 조사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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