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가 지난 19일 금호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사다리차를 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광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광양소방서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재는 전날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12층 규모의 아파트 5층에서 발생했다. 광양소방서는 장비 11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49분 완전히 불을 껐다.
아파트 내부에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사다리차로 어린이 3명과 보호자 1명을 구조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초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 화재 시에는 신속한 신고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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