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이수근 뇌성마비 子, 유학 떠나더니 폭풍 성장..“벌써 고등학생”

OSEN
원문보기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둘째 아들 태서 군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태서 군의 생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축하를 받는 태서 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올린 지인은 “태서 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지연은 “지호 고마워. 언니, 형부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지연은 “이태서 이제 고등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성장을 기뻐했다.

태서 군은 임신 7개월 차에 몸무게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에서 “중환자실에 3개월 넘게 있었고, 오른쪽 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밝히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태서 군의 유학 소식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이수근은 “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유학 가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고, 서장훈 역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3개월이 지났는데 영어가 아직 안 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